비대면 시대 청년의 새로운 도전, ‘청청콘’ 모집에 738개팀 신청해 41:1의 경쟁률 보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지난 824()부터 918()까지 진행된 청청콘참가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738개팀이 지원해 4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청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6대 비대면 분야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경진대회로 만 2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1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 6대 비대면분야 >

스마트 헬스케어 : 진단·재활용 웨어러블, 원격의료, 의료·건강 관련 플랫폼 등

 

온라인 교육 : 온라인 강의, 교육 매칭 플랫폼 등

 

스마트 비즈니스 및 금융 : 원격근무, 온라인홍보, 핀테크 등 스마트 금융 등

 

생활소비 : 소비재(식품 등) 제조 온라인 판매, O2O 생활중개플랫폼, 스마트
상점, 전자상거래 등

 

엔터테인먼트 : 게임, 콘텐츠, SNS 등 소통 등

 

물류·유통 : 전자상거래 수요를 뒷받침하는 물류플랫폼·배송대행, 드론·무인기를 활용한 물류 등

접수 결과를 신청 분야별로 보면 생활소비 분야가 243개팀이 참가해 지원자가 가장 많았고, 엔터테인먼트(158개팀), 교육(117개팀), 스마트헬스케어(112개팀) 순으로 지원자가 많았다.

업 유무별(팀 대표 기준, 이하 동일)로는 예비창업자는 431개팀(58.4%), 창업자 307개팀(41.6%)이 참가했다. 연령별로는 만 25~29세 사이의 청년이 519(70.3%) 참가해 가장 많았고, 20~24세는 214(29%)이었으며, 19세 미만 지원자도 5(0.7%)이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497개팀(67.3%), 여성 241개팀(32.7%)이 참가했다

중기부는 청년의 신선하고 기발한 감각이 평가과정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이번 대회의 평가위원과 멘토단을 청년 선배 최고경영자(CEO)로 구성할 계획이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과한 60개팀은 선배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4주간 멘토링을 직접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발표 스킬, 창업성공 노하우 등을 주로 코칭해 창업사업 아이디어를 좀더 구체화하고 최종 발표에 대비하게 된다.

11월 중 개최 예정인 최종 발표 선배 청년스타트업 외에, 국민심사단*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할 계획으로 발표평가와 시상식을 유튜브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최종 발표에서는 6대 분야별 3개팀, 18개팀을 최종 선발한다.

국민심사단 : 창업기업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개모집(10)을 거쳐 추첨을 통해 총 30인 선정 예정

수상된 18개팀에게는 초기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내년도 창업사업화 지원사업과 기술보증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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