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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인정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 국내 시험성적서의 국제 효력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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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인정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 국내 시험성적서의 국제 효력 사수!


- 국표원, 국제상호인정협정(ILAC-MRA) 유지를 위한 국제평가 수검 시작 -


국내 공인시험인증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의 국제 효력을 유지하기 위한 국제평가가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교정·검사기관의 조직, 시설, 인력 등을 평가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교정·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기구 및 제도의 통칭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이 한국인정기구(KOLAS) 사무국을 운영)가 국제인정기구(ILAC(InternationalLaboratoryAccreditationCooperation,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APAC(Asia Pacific Accreditation Cooperation, 아태인정협력체))와 체결한 상호인정협정(MRA)을 유지하기 위한 정기(4년 주기) 국제평가를 15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964개 공인기관(㈜삼성전자 Global CS 센터(가정용 전자제품 공인시험기관), ㈜LG화학 기술연구원(배터리 공인시험기관) 등 964개가 국내 공인기관으로 승인(‘21.1월말기준))에서는 층간소음 시험성적서, 배터리 안전성 시험성적서, 방역마스크 시험성적서 등 연간 240만건에 달하는 공인시험성적서를 발행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공인 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인정기구(KOLAS)를 운영하고 있으며, KOLAS 공인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가 수출국에서 추가 또는 중복 시험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인정기구(ILAC/APAC)와 2000년 상호인정협정(MRA)를 체결했다.


그 결과, KOLAS 공인성적서는 104개국에서 국제교역의 패스포트로 통용되며 중복시험·인증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현지 시험기관 이용에 따른 기술유출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무역기술장벽 극복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이번 국제평가는 상호인정협정을 유지하기 위해 4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 평가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원격평가(화상)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국표원이 운영하는 ①KOLAS 사무국 조직과 인력, 운영 절차 등의 품질시스템, 국내 공인기관에 대한 인정 평가능력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②시험, 교정, 메디컬기관 대상으로 원격 현장평가도 실시한다.



특히, 국제인정기구가 공인기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기준을 강화하고, 각국 공인기관이 새로운 국제기준에 맞춰 운영체계를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KOLAS의 공평성과 전문성 확보 여부를 집중 평가하고, 공인시험기관 운영체계 전환 이행 상황(우리나라는 2019년 4월부터 국내공인기관 전환평가를 시작하여 2021년 2월초 기준 총 852개 공인 기관 중 711개 기관의 운영체계 전환을 완료(약 84%)했으며, 만료시한인 ’21년 6월 이전에 100% 전환을 완료할 예정임)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국내 공인기관의 신뢰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한번 인정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Accredited once, accepted everywhere)』되는 ‘한국인정기구(KOLAS)’의 위상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제평가에 임하겠다”면서, “친환경, 에너지 등 그린뉴딜 분야와 진단,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의 해외 수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내 공인기관 인정과 국제상호인정협정 분야를 확대하는 등 국제 인정체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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