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곁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소셜 로봇」기술이 가져올 미래 살펴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1월 22일(금) 오후 2시에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서울 용산)에서 ‘2019년 기술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기술적․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 신기술을 선정하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인 가구, 고령층 증가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셜 로봇 기술’에 대한 영향평가를 실시하였다.

(소셜 로봇 기술) 로봇이 인지 능력과 사회적 교감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  

이번 토론회는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영향평가위원회’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포럼’을 통해 마련한 ‘2019년 기술영향평가 결과(안)’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다.

토론회는 “기술영향평가 제도 소개”, “소셜 로봇 기술 강연”, “평가결과(안)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패널 토론에서는 기술영향평가위원장으로 활동한 이재신 중앙대 교수(좌장)와 ▲김재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 ▲최준식 고려대 교수, ▲변세준 시민포럼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과기정통부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회 전반에 복합적인 파급효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신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간주되었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소셜 로봇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된 토론 내용 등을 반영하여 ‘2019년도 기술영향평가 결과(안)’을 보완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영향평가 결과는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자 형태로 발간하여 내년 초 각급기관에 배포하고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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