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자들의 열정, 꿈, 희망을 함께 나누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대통령 과학장학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국 과학대회 입상자 등 130여명과의 과학소통과 격려를 위한 「2019 영 사이언스 톡(Talk)」을 11월 20일(수)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했다. 

 

 

 

대통령 과학장학생 개요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 촉진 방안(’02.7월)」의 일환으로 ’03년부터 선발 실시

    수학, 과학분야에 탁월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등록금,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

    2019년 대통령과학장학생: 147명(국내장학생 137명, 해외장학생 10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개요

  대학생을 제외한 20세 미만의 학생들이 과학 분야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적 규모의 청소년 두뇌 올림픽

  88년 제29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대회부터 참가

   2019년 참가성적: 물리(1위/78국), 화학(1위/80국), 생물(1위/75국), 지구과학(1위/43국), 수학(3위/112국), 천문(3위/19개국), 정보(4위/88개국), 물리토너먼트(5위/36국) 등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전을 보내 “작은 호기심이 인류의 삶을 바꿔왔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완성한 젊은 과학자들의 발명품이 미래를 바꾸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이 기대됩니다. 상상력으로 인류의 꿈을 실현해주기 바랍니다.”라며, 미래인재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년도 대통령 과학장학생 대표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한편, ‘미래 과학자들과 문미옥 차관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열정, 꿈과 포부, 미래에 대한 고민 등을 선배 과학자와 공유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학생 중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여 대통령 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독학으로 천문학을 공부하여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겨룬 학생, 장애를 딛고 꾸준한 과학 발명활동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학생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외에도 학생들은 과학성과물 시연소통, 포스터 발표를 통해서  각자의 문제의식과 과학적 해결과정을 설명하고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의 재활을 돕고자 만든 보조기구,  위험물질 누출사고 방지 프로그램 등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는 미래인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문미옥 제1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 과학인재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라며, “자유로운 시각에서 과학을 연구하고, 주변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과학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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