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하는 따뜻한 情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3월 26일(목) 서부교육지원청 긴급돌봄초등학생들에게 코로나 대응 긴급구호 「예방KIT 395개와 손소독제 225개」를 전달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휴업기간 중이나, 교육복지 및 긴급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가 기증한 천만원 상당의 예방KIT와 손소독제를 신속 전달하기로 하였다.

 


특히, 휴대용 손소독제를 비롯해 칫솔, 치약, 구강청결제,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예방KIT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은 물론 평소 청결하고 건강한 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물품으로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23일(월)에는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취약한 소외계층 및 아동들의 전염병 확산 예방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예방KIT와 손소독제를 기탁한다는 뜻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복지 및 긴급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 기증 물품 전달을 계기로,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정을 나눌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하며 “학생들의 생활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가능한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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