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디딤씨앗통장 이야기공모전 우수작 31편 선정·수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성장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 1편(보건복지부 장관상, 상금 150만 원) 등 총 3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명(브랜드)으로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수급아동 등이 가입대상이다.

아동복지법제15조상의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과 장애인시설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

아동 본인, 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매월 일정금액(최대 월 50만 원)을 디딤씨앗통장에 저축하면,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최대 4만 원까지 분담(매칭)해서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제도이다.

번 공모전에 참여한 그림, 수기, 포스터, 웹툰, 손수제작물(UCC) 등 총 104건에 대하여 외부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그 외 장려상·디딤꿈나무상 26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는다.

< 공모전 시상 내역 >

구분

디딤씨앗 부문

디딤새싹 부문

인원

상금

인원

상금

보건복지부

장관상

최우수상

1명, 15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2명

각 50만 원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장상

장려상

3명

각 20만 원

3명

각 20만 원

디딤꿈나무상

20명 각 2만 원(문화상품권)

최우수작인 ‘희망의 데칼코미디’(포스터 분야)는 미술 기법인 ‘데칼코마니’를 이용해 개인이 적립할 경우 정부지원금이 똑같이 쌓인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작품집 제작‧배포 및 온․오프라인 등 디딤씨앗통장 홍보에 활용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제도가 시행된 2007년 3만 1211명(가입아동)으로 시작하여 2019년 10월 기준 약 2.6배 증가한 8만 963명에 이르렀으며, 월평균 1인 적립금은 2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약 1.8배 증가하였다.

가입아동수 : 3만 1211명(’07년) → 5만 1670명(’13년) → 7만 1457명(’17년) → 8만 963명(’19.10월)

월평균적립금 : 28천 원(’07년) → 35천 원(’13년) → 42천 원(’17년) → 52천 원(’19.10월)

총 적립금은 2007년 129억 원에 불과했지만 2019년 10월 기준 약 33배 이상 증가한 총 4,449억 원으로 지난 12년간 4,320억 원이 증가하였다.

적립금 : 129억 원(’07년) → 1,514억 원(’13년) → 3,230억 원(’17년) → 4,449억 원(’19.10월)

인출이 가능해지는 만 18세가 되었을 때, 평균 사용금액은 2018년 약 403만 원 수준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 용도는 학자금(146명, 평균 440만 원)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주거 마련(120명, 평균 510만 원),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93명, 평균 416만 원), 의료비(48명, 평균 431만 원), 결혼자금(5명, 평균 588만 원), 기타(147명, 평균 349만 원)순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위탁*받아 적립금 관리·운용과 함께 450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적립해 약 346만 명 아동에게 총 428억 원을 지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위탁기간 : ’12∼’19년(’20년이후 아동권리보장원)

또한, 자산형성에서 매우 중요한 저축액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1만 명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변효순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디딤씨앗통장 이야기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0년부터는 아동권리보장원(’19.7월 출범)에서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민적 관심과 후원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통해 그간 많은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주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아동권리보장원의 출범으로 더욱 선진화된 자산형성 사업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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