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 골드테마거리 범죄예방대책 추진

부산진경찰서(서장 원창학)에서는, 부산진구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내 귀금속 상가를 대상으로 한 강·절도 사건 예방을 위해 경찰력 강화, 범죄환경개선 등 특별방범대책을 추진하였다.

이는 올 7월 지역내 금은방 직원을 상대로 한 강도상해 사건이 발생하는 등 해마다 10여건씩 발생하는 강절도로 주변 상인과 시민들에게 항상 불안요인이었던 것을 개선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금년 7월 26일 관할 지역 경찰관서인 범천1파출소에 경찰관 6명을 증원하고, 기동순찰대를 창설하여 골드테마거리 치안인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형사즉응팀과 형사기동대를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하는 등 예방적 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아울러, 범죄분석을 통한 대응책 마련 및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설계 등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경찰·상인회·디자인센터·경비업체 등으로 범죄예방협의체를 구성하고, 경찰서 기능별 골드테마거리 범죄예방 T/F팀을 발족하여 추진체제를 정비하였고, 

골드테마거리 상인회 자율방범대 발대를 통한 민간부분과의 협력방범 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총 사업비 3,100여만원을 투입하여 범죄 다발지 주변 노면환경개선과 기존 전통시장 안내소를 활용한 경찰초소 운영, CCTV증설 및 특별방범구역 안내판 등 방범 시설물을 설치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을 개선하였고

부산진구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골드테마거리 주변 노후화된 방범등을 LED 방범등으로 전면 교체하였고 다목적 CCTV를 추가 설치 중에 있다.

이러한 골드테마거리 특별방범 T/F팀이 발족하여 활동한 이후 골드테마거리 내 금은방 업소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한건의 강·절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대책이 효과를 보고 있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도 밝아진 거리와 경찰활동을 반기고 있다.

같은 기간(8월말 이후) 18년 7건 / 17년 4건 발생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대표적인 귀금속 상가 밀집지역인 범천동 일대에 강화된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이웃순찰활동과 자체 제작한 금은방 지도를 활용한 업소별 맞춤형 방범대책 추진 등 범죄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하여 골드테마거리내 강절도 범죄의 항구적인 제로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경찰력 증가에 따른 경찰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범천1파출소의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골드테마거리 내 귀금속 업소 종사자들 및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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