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고졸취업 활성화 산․학․관 협의회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1월 21일(목) 오후 5시 대구 AW호텔에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14개 유관기관 및 20여개 기업체, 19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네트워크 협의체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금번 협의회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시, 대구지역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24개 일자리 유관기관, (주)케이비원, (주)샤니, (주)시그너스정공, (주)덴티스 등 13개 기업체 인사담당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실습 선도기업 운영사례 발표,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소개, ▲의견 수렴 시간 등을 통해 대구 직업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간에 업무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대구시가 지원해 6개 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한 ‘대구형 현장학습’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해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가기로 했다.

특히, 산업단지관리공단은 대구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업계고 학생 195명을 대상으로 공단 자체에서 산업 현장에 맞도록 기본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고졸 채용을 희망하는 소속 공단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어 교육을 수료생을 대상으로 기업과의 매칭 노력을 계속 해오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 이어서 ‘교육감 초청 일자리 유관기관장과 기업 CEO 간담회’ 행사를 오는 12월 5일(목)에 개최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고졸 채용 풍토 확산을 위해 협의 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직업교육 담당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처럼 고졸 일자리 확산을 위해서는 기업과 유관기관, 학교가 긴밀한 유대를 가지고 협력해야만 한다.”며, “앞으로도 고졸 일자리 생태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학․관이 하나가 되어 학생 취업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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