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혁신학교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 설정 기회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창의인재씨앗학교와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 운영학교 업무담당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12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전주에서 ‘2019년 학교혁신 문화 확산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전문가과정)’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혁신 문화 확산을 위한 역량 강화 전문가과정 연수는 혁신학교 2기를 맞이하여 대전형 혁신학교를 분석해 보고, 새로운 비전 설정 및 내년도 운영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대전형 혁신학교 운영 사례 분석 강의를 통해 창의인재씨앗학교의 발전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국내‧외 교육 혁신 사례가 담긴 교육혁신 다큐멘터리 상영을 통해 미래교육의 지향점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학교혁신의 주요 과제인 공간 혁신과 학교 자치에 대한 강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와 진정한 의미의 학교 자치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급별 분임 토의를 통해 대전형 혁신학교의 정체성과 내년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학교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 학교혁신 관련 원격 연수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학교혁신 문화 확산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창의인재씨앗학교 운영 5년차에 들어서면서 혁신학교의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 내실화 및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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