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Wee센터, 영원히 함께 할 형·언니 생겨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11월 23일(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예그리나 멘토링 집단활동 및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예그리나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 15명, 초·중학생 멘티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진행되었다. 

멘토와 멘티는 1:1로 결연되어 팀별 20회기의 개별활동이 진행되어 15팀 총 300회기의 개별활동이 진행되었고 집단활동으로는 전주 및 임실여행, 명랑운동회 등 총 4회기가 진행되었고 멘토의 역량 강화를 위한 수퍼비젼이 2회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에서는 먼저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진과 영상으로 준비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소중했던 추억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멘티 대표가 감사의 글을 낭독하여 모든 사람의 눈시울을 적시는 감동의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으로 천연으로 제작된 시트지 캔들을 선물로 만들고 편지를 써서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으며 아쉬움을 달래 보았다. 

수료식에 참여한 멘티 박OO은 “멘토링을 하면서 학교나 집에서의 고민을 멘토 언니와 나누며 힘든 시기를 잘 지낼 수 있었던 거 같다”며 “멘토링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언니와 계속 연락을 하며 지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Wee센터장(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은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으며 자존감이 향상되었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집단활동으로 대인관계 능력이 키워져 앞으로의 학교 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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